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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X추자현, 남다름 휴대폰·서동현과 박지후 일로 다툰 내용 조재룡에게 밝혀…오만석-조여정-서동현 ‘경찰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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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종영 3회를 남겨두고 박희순이 남다름의 핸드폰을 발견하고 조여정, 오만석, 서동현이 경찰서에 출두해서 심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16부작’ 에서 지난 방송에서 무진(박희순)은 자신에게 진실을 밝히려던 대길(김학선)이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절망한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가 대길이 선물한 선인장 화분에서 아들 선호(남다름)의 휴대폰을 발견했다.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는 선호의 휴대폰에서 그날 밤, 옥상에서 준석(서동현)과 다투던 내용과 선호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영국으로 떠나는 아침, 선호(남다름)가 학교 폭력을 가했던 준석(서동현)과 진표(오만석), 은주(조여정)는 박형사(조재룡)에게 경찰서에 출두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박형사(조재룡)는 은주(조여정)를 심문하자 “사고라는 것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아서 준석이를 위해서 그랬다”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박형사(조재횽)는 “오진표씨가 지시 한거냐?”라고 물었고 은주(조여정)는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다. 오늘 아침에야 알았다”라고 답했다.

준석(서동현)은 김형사(김도형)의 심문을 받았고 “선호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 선호가 오해 해서 먼저 때리고 사고가 났다”라고 답했다.

모든 상황이 소문 나자, 준석(사동현)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됐고 영철(금준현), 기찬(양한열), 성재(강현욱)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하게 됐다. 

준석(서동현)은 학교폭력 주동자이자 사고 당일 학교 옥상에서 선호와 만났다는 사실을 감췄다.

그날 밤, 둘은 다희(박지후)와 관련된 일로 다퉜고 모든 정황을 알고 있던 그의 부모인 진표(오만석)와 은주(조여정)는 진실을 은폐했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한편, 무진(박희순)은 최기자(최덕문)에게 증거 녹음파일을 주고 진실을 기사로 쓰게 했다.

무진(박희순)은 최기자(최덕문)에게 “준석(서동현)이 아니라 그의 부모에게 포커스를 맞춰서 기사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또 인하(추자현)를 찾아온 은주(조여정)는 모든 게 자기 잘못이라며 무릎을 꿇었다.

인하(추자현)는 “병원에 전화를 했어야지”라고 했고 은주(조여정)는 “선호가 죽은 줄 알았다”라고 답했고 인하는 은주의 뺨을 때렸다.

인하(추자현)는 은주(조여정)에게 “다른 사람도 아닌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라고 원망하며 울분을 터트렸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는 남다름을 중심으로 서동현, 금준현, 양한열, 강현욱의 학교 폭력이 그려진 인물관계도로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6부작으로 알려졌다.

jtbc 금토드라마‘아름다운 세상’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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