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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창녕 여행,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 물안개 아스라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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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경상남도 창녕군을 찾았다. 

18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이롭다 우포마을 – 경남 창녕군’ 편을 방송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낙동강 자락 남지철교, 정겨운 창녕오일장, 창녕 읍내 고택(초가집), 천연기념물 따오기가 있는 우포늪 등을 방문했다.

창녕은 한반도 남부의 젖줄 낙동강과 높은 화왕산이 감싸고 있는 곳이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줄기 따라 펼쳐진 비옥한 토지에 비화가야의 문화가 꽃을 피웠고, 거대한 자연습지 우포늪은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됐다.

김영철은 낙동강을 가로질러 창녕과 함안 사이를 연결하는 남지철교를 건너며 이번 여정을 시작했다. 6.25 전쟁 당시 일부가 폭파되며 전쟁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는 남지철교는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교량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창녕에서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우포늪의 물안개다. 이른 새벽이면 봄 정취를 그대로 담은 우포늪에서는 물안개가 아스라이 피어오른다.

우포늪은 약 70만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로 물고기, 철새 등 약 1500여 종 동식물의 보금자리다. 또한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김영철은 우포늪이라고 해서 작은 늪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까 정말 크다.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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