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다니엘, 가처분 전부 인용→ 아이돌차트 60주연속 최다득표…‘솔로 데뷔 기대감 UP’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18 10:2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강다니엘의 솔로 활동에 청신호가 켜진 카운데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0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라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까지 집계된 5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31561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4327명), 뷔(방탄소년단, 48515명), 정국(방탄소년단, 21617명), 라이관린(17097명), 박우진(15362명), 하성운(15349명), 진(방탄소년단, 1032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181명), 민현(뉴이스트, 5179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아이돌차트
아이돌차트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907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975개), 뷔(방탄소년단, 6655개), 정국(방탄소년단, 3011개), 라이관린(2680개), 하성운(2355개), 박우진(2235개), 진(방탄소년단, 1718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956개), 방탄소년단(714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3월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유)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핵심은 엘엠엔터테인트가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상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였는지 여부”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법원은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강다니엘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해진 것.

엄용표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 LM엔터테인먼트와 제3자가 2019. 1. 28. 체결한 공동사업계약은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 권리 대부분을 제3자에게 양도하는 내용의 계약이며, 이에 대하여 강다니엘이 사전에 동의한 바가 전혀 없으므로, LM엔터테인먼트의 이러한 행위는 전속계약에 반할 뿐만 아니라 전속계약의 기초가 되는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행위로서 전속계약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강다니엘은 새롭게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길었던 긴 침묵의 시간 동안 여러분의 응원을 하나하나 읽으며 감동하기, 울기도 하며 여러분의 따뜻함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받은 모든 용기와 믿음을 이제 제가 돌려드리겠다”며 “이제 새로 시작하는 신인 가수 강다니엘 꼭 지켜봐달라”고 말해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처음 출연했을 때부터 2년이 흐른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강다니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