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뷰티인사이드’ 한효주의 청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26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두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완전 청초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지난 2015년 8월 20일 개봉했다.
‘뷰티인사이드’는 총 127분 한국 12세 관람가 영화다.
감독은 백종열이며 관객수는 2,057,996명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등이 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는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한효주는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또한, 최근 한효주는 ‘버닝썬‘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으로 인해 으로 인해 배우 한효주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판단, 33명의 게시자(아이디 기준)를 특정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