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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노정의, 청순함 가득한 셀카…‘영화 줄거리 및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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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더폰‘ 노정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정의 인스타그램
노정의 인스타그램

한편, 노정의는 2011년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으며 현재 나무엑터스 소속이다.

그가 출연한 ‘더폰’은 지난 2015년 10월 22일에 개봉했으며 총 114분 한국 15세 관람가 영화다.

감독은 김봉주이며 출연으로는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노정의, 장인섭 등이 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 영화다.

결말은 주인공 고동호는 깨어나고 아무 일 없는 듯한 평온한 아침을 맞이하며 테이블에 있는 전화기에서 전화벨이 울리면서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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