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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진실 밝히려는 신대길 죽자 오만석 찾아가 “왜 죽였냐?”…추자현과 지하철 보관함-선인장 ‘결정적 증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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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종영 4회를 앞두고 박희순이 진실을 밝히려던 신대길이 오만석이 보낸 남자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추자현과 결정적 증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16부작’ 에서 무진(박희순)에게 모든 것을 밝히려던 대길(감학선)이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이에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는 망연자실해지고 무진은 경찰서로 달려갔다.

승만(조재룡)은 무진(박희순)에게 “감정적이 되지 말라고 하며 증거를 꼭 찾겠다”라고 말했다.

무진(박희순)은 대길(김학선)의 장례식에 왔다가 진표(오만석)를 찾아가서 “당신은 세상이 우습지? 어떻게 사람을 죽여?라고 하며 진표(오만석)의 멱살을 잡았다.

진표(오만석)는 무진(박희순)에게 “어디서 행패냐? 술마셨냐?”라고 했고 무진(박희순)은 “네가 뭔데 불쌍한 사람을” 이라고 말했다.

진표(오만석)는 무진에게 “정신과나 가봐라. 아들 때문에 미친 줄 알거다”라고 했고 이에 무진(박희순)은 진표(오만석)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를 목격하게 된 강훈(주석제)은 선호의 담임인 진우(윤나무)에게 “선호 아버지가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냐. 선호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신 보안관 아니냐. 그래서…”라고 하며 말끗을 흘렸다.

한편, 준하(이청아)는 영철(금준현) 엄마 숙희(이지현)가 얼마 전에 대길(김학선)을 지하철에서 만났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숙희(이지현)는 “보안관을 지하철 보관함 앞에서 만났는데 그냥 지나쳤다. 거기에 가방을 꺼내는 것 같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준하(이청아)는 지하철 보관함을 찾아 나서고 경창에 이 사실을 알렸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한편, 은주(조여정)는 승만(조재룡)에게 대길(감학선)이 진실을 밝히려는 순간에 뺑소니를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은주(조여정)는 승만(조재룡)이 나간 후에 “당신 미쳤다.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냐?”라고하며 눈물을 흘렸다. 

준석(서동현)은 죽은 대길(김학선)의 자리에 가서 책상을 뒤졌고 그때 수호가 이를 보게 됐다.

수호(김환희)는 준석(서동현)에게 “도둑같이 뭐하고 있냐?”라고 물으며 “딱 한번 기회를 줄게. 고백하고 반성 할 수 있는 기회. 그 날 오빠랑 옥상에 있었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준석은 화를 냈고 수호는 “다행이다. 네가 고백하면 너를 용서해야되나 고민했는데 네게 끝까지 나쁜 놈이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은 승만(조재룡)이 보여준 CCTV를 통해서 은주(조여정)이 대길(김학선)에게 줄 돈가방을 지하철 보관소에 넣는 것을 확인하고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무진은 집에 있던 선인장을 떠올리며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하게 됐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는 남다름을 중심으로 서동현, 금준현, 양한열, 강현욱의 학교 폭력이 그려진 인물관계도로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6부작으로 알려졌다.

jtbc 금토드라마‘아름다운 세상’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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