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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민찬기에게 정찬 동승자 임호인지 알고…안내상은 박정학이 살인자 사실 알고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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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임호가 정찬의 사고 차량 동승인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120부작’에서 지난 시간 영인(오미연)에게  결혼을 허락 받은 풍도(재희)는 학규(안내상)의 집을 찾아가 큰 절을 올렸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풍도(재희)는 학규(안내상)에게 “저희 결혼하고 싶다. 청이를 달라. 청이 아끼고 예뻐하겠다”라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이자 학규는 안도의 미소를 보였다.

반면 둘의 약혼 소식을 들은 덕희(금보라)와 지나(조안)는 분노를 드러내며 막말을 했다.

다음 날, 학규(안내상)는 영인(오미연)을 만나 “저희 딸 받아주셔서 감사한다. 청이 정말 귀한 애다. 못난 아비 만나 그 동안 고생했다. 이제라도 사랑 받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후 학규(안내상)가 영인(오미연)의 약을 가지러 서재로 들렀다가 조지환(임호), 마성재(성찬), 서필두(박정학)가 함께 찍힌 사진을 발견했고 셋이 친구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됐다.

이번 시간에는 학규(안내상)가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말하고 술을 마시며 괴로워했다. 

한편, 풍도는 라이언(민찬기)에게 “아버지 사고 조지환 씨가 같이 동승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됐다.

풍도(재희)는 “동승자가 조지환이라면?”이라고 말했고 “아니 그 사람은 대체 어디로 간 거야?”라며 왜 사고 후 20년 간 행방불명인지 의혹을 품었다.

시준(김형민)은 어머니 무심(윤복인)이 추락사고를 당한 주보그룹 옥상으로 지나(조안)를 끌고갔다.

옥상 난간에 오른 시준(김형민)은 “우리 엄마도 여기서 떨어졌을텐데…”라며 의혹을 품었다.

그 모습을 본 지나(조안)는 “그만 하고 내려 와라”고 시준(김형민)을 설득했다.

하지만 시준(김형민)이 말을 안 듣자 지나(조안)는 “내려오라”고 라며 고함을 질렀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한편, 청이(이소연)는 “고려 미인도 복원에 필요한 식물 재배방법을 공론화하겠다”고 풍도에게 밝혔다.

픙도는 청이에게 “해풍초 재배법을 공개적으로 물어본다고?”라며 의아해했고 청이는 “참여형 콘텐츠로 만들어 보려한다. 제보도 받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풍도는 “이거 완전 대국민 프로젝트네”라며 환호한다.

한편, 지나(조안)는 풍도와 청이를 파혼시키기 위해 학규를 압박했다.

용왕리를 찾은 지나(조안)는 학규(안내상)에게 “장인 될 사람이 미인도를 훔쳤다는 걸 풍도는 알고 있냐?”라며 비꼬았다.

지나는 대답을 못하는 학규에게 “이젠 주보그룹까지 속이려느냐?”라고 화를 냈다.

게다가 필두(박종학)는 학규(안내상)에게 “심청이씨 아버지 맞죠?”라고 확인했다.

또 학규(안내상)는 필두(박정학)를 보며 “니 놈이 정말 그 때 둘의 아버지를 죽인 그 놈이야”라며 20년 전 성재와 지환을 해친 괴한과 동일 인물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시청자들에게 몇부작 드라마인지 주목 받는 가운데 120부작으로 17일 82회를 방송했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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