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신곡으로 컴백한 위키미키(WekiMeki) 세이가 지수연과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세이는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에 “락앤롤 마니아. 우리 지리다 어제도 라디오에서 노래를 으찌나 잘부르던지 나도 락좀 가르쳐줘요ㅋㅋㅎ Rock and Roll 이아닌 Lock End LoL 활동도 열심히 으쌰으쌰 해요 지리다가 있어 든든하다 #수세미 #수연언니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끼가 가득한 지수연과 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이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 지수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데뷔했다. 이후 ‘La La La’, ‘Crush’ 등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신곡 ‘Picky Picky’로 컴백한 위키미키가 비투비 정일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신곡 ‘Picky Picky’ 소개와 함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위키미키는 ‘Picky Picky’ 무대를 선보였고 각종 미션 수행으로 ‘틴 크러쉬’ 매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그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댄스와 라이브 실력도 마음껏 자랑했다.
위키미키는 기존 활동곡인 ‘La La La’, ‘Iron Boy’, ‘Stay with Me’, ‘True Valentine’, ‘Crush’는 물론 이번 앨범 수록곡인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너.하.다)’까지 알찬 메들리 댄스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