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남신의 모습…‘청량미 자아내’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동한이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햇빛을 받으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김동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한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 과거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노태현, 케나, 김상균, 금용국, 권현빈과 함께 JBJ를 결송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그룹 활동 종료와 함께 솔로로 변신해 그룹에서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김동한은 시간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 타이틀곡 ‘FOCUS’로 컴백했다.

신곡 ‘FOCUS’는 한 여자에 빠져 중독된 것처럼 시선이 멈춰 있는 남자의 모습을 김동한 만의 섹시한 보이스로 표현한 곡으로 매력적인 VOX SYNTH와 절제미가 조화를 이루어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준다.

또한 그는 전 트랙 가사 작업 및 퍼포먼스 안무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김동한은 컴백 후 음악 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18일 MBC '쇼! 음악중심', 제25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