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삼겹살 맛집이 화제다.
17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울산 당구대 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특별한 삼겹살 구이로 연매출 10억 원의 대박 신화를 이룩한 곳이다. ‘서민갑부’와 ‘생생정보통’ 등에 소개됐든 유명 맛집이기도 하다. 인근에 회야강을 끼고 있어 모임 장소로도 각광을 받는다.
당구대를 떠오르게 하는 통철판에서 노릇노릇 구워내는 삽겸살은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했다. 무려 약 16명 내외가 앉을 수 있는 상당한 크기다. 그 초대형 불판에서 천병대(61) 사장의 불쇼는 두툼한 삼겹살에 불맛을 입힌다. 가격은 300g에 2만원이다.
맛을 본 고객들은 “먹어본 삼겹살 중에 가장 맛있다”, “부드럽고 연하면서 씹히는 식감이 좋다”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당XXXXX삼겹살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길(삼평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는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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