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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임시완, 비현실적인 2D 비주얼…“청량함의 끝”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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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4일 새벽 채널CGV에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편성된 가운데 주연 배우 임시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New profile)”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임시완이 남겼다. 

무심한 미소를 띤 그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임시완의 작은 얼굴과 청량함 가득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시완 얼굴이 복지다”, “열일하는거 너무 좋아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생길 수가 있지?”, “불한당 1n번 째 보는 중..최고다”, “타인은 지옥이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시완 인스타그램
임시완 인스타그램

임시완이 출연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은 2017년 5월 개봉한 작품이다.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임시완과 설경구를 비롯해 김희원, 전혜진, 문지연, 이경영, 김준호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불한당’은 교도소의 룰을 만들고 평정한 재호(설경구 분)가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신참 현수(임시완)를 만나 출소 후 조직의 1인자 자리를 노리는 과정을 그렸다.

설경구와 교도소의 룰을 만들고 그 세계를 평정하는 재호를, 임시완은 멋도 모르고 교도소의 룰을 어기다 교도소의 1인자 재호 눈에 띄는 현수로 분했다. 

개봉 이후 설경구와 임시완은 한재호와 조현수 그 자체였다는 평을 얻으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와 절절한 스토리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불한당’의 자세한 줄거리 및 결말은 오는 18일 새벽 1시 10분 채널CG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3월 27일 전역했다.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임시완은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특히 임시완은 입대 2개월 만에 차격, 체력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 임시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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