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OUT을 외치는 택시기사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타다의 이용방법이 화제다.
타다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후 휴대폰 번호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 타다의 서비스 이용시간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현재 타다는 출발가능지역으로 서울특별시, 과천시, 성남시이며, 일부 지역은 인천광역시이다.
도착 가능 지역으로는 서울특별시,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부천시, 의정부시,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군포시, 의왕시이다.
일부 지역으로 인천광역시, 김포시, 남양주시도 해당된다.
상세한 이용가능지역은 타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타다는 론칭 6개월만에 가입회원 50만명, 운행 차량 1000대, 1회 이상 운행 드라이버 4300명을 돌파한 플랫폼이다.
타다(TADA)는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빌리 플랫폼으로 일상 속 이동이 필요할 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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