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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일상 속 심쿵 자태…집안 금수저 의혹 부른 엘리트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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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잔나비(Jannabi) 최정훈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다.

최정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잔나비 최정훈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조각같은 외모에 시선이 모인다.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중이다. 

잔나비 최정훈 인스타그램
잔나비 최정훈 인스타그램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했다. 이후 자신들 만의 확실한 콘셉트의 노래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에 참여한 잔나비는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를 발표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3월 12일 발표된 신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해 눈길을 끌었다.

잔나비(Jannabi)에는 최정훈(보컬, 리더), 유영현(키보드), 김도형(기타), 장경준(베이스), 윤결(드럼)이 속해 있으며 이들의 소속사는 페포니 뮤직이다.

최근 최정훈은 ‘나 혼자 산다’에서 잔나비의 매니저인 친형을 공개해 그의 집안에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또한 부티나는 외모 탓에 금수저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 1일 방송된 ‘백상예술대상’의 축하무대를 위해 참석 배우 류준열과 함께 ‘한국 영화 100주년’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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