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소지섭 측, “열애 인정→‘본격연예 한밤’서 첫 만남→사모임 교류→연인” (종합)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5.17 16: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배우 소지섭의 열애 기사 관련해 공식 입장을 말씀드린다. 현재 소지섭은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해 3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한밤’ 리포터로 활동 중이던 조은정 아나운서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출연한 소지섭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 / 서울, 최시율 기자
소지섭 / 서울, 최시율 기자

“지인과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고,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소지섭 연인 조은정 KBS2 ‘1박2일’ 출연 당시 / KBS2 ‘1박 2일’ 방송캡처
소지섭 연인 조은정 KBS2 ‘1박2일’ 출연 당시 / KBS2 ‘1박 2일’ 방송캡처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의 연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유령’,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해에는 ‘내 뒤에 테리우스’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소지섭의 연인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하 소지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소지섭씨 소속사 51k 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우 소지섭씨의 열애 기사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현재 소지섭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 왔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곧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