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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누구?…“‘본격연예 한밤’ 패널로도 활동한 이대 출신 롤챔스 여신”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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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소지섭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뉴스1과 디스패치 등은 소지섭이 17살 연하인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만 25세며, 국내 무용가의 엘리트 코스라 할 수 있는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를 차례로 졸업했다.

하지만 아나운서가 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2014년 OGN ‘나는 캐리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조은정 아나운서 트위터
조은정 아나운서 트위터

리그 내에서는 페이커(이상혁)와 방송용 컨셉으로 엮이기도 했으나, 당시에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었다.

한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롤, LoL)’의 인터뷰어로 활동하다가 학업을 이유로 2016년에 LCK의 인터뷰어 자리서 하차했다.

이후 2016년 6월 KBS2 ‘1박 2일’ 이화여대 재학생 신분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본격연예 한밤’에 패널로 합류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그는 현재 소속사였던 이매진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없으며, 이전에 사용하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태. 개인 트위터는 남아있으나, 마지막 업데이트가 3년 전에 머물러 있다.

때문에 아나운서 이외의 활동을 보여주겠다고 발언한 것과는 달리 연예계에서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 / 톱스타뉴스HD 포토뱅크
소지섭 / 톱스타뉴스HD 포토뱅크

한편,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만 41세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과거 수영 겸 수구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1996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서 김철수 역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한 그는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과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로드 넘버 원’, ‘유령’ 등의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13년 ‘주군의 태양’서 주중원 역으로 다시금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해 ‘내 뒤에 테리우스’서 김본 역으로 작품을 이끌어 좋은 평을 받았다.

더불어 2018년 MBC 연기대상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본인이 세운 51K 소속인데, 단순 연예기획사가 아니라 영화, 공연 등의 문화컨텐츠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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