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효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시크릿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다.
시크릿은 활동 당시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전효성은 ‘처용’, ‘고양이는 있다’,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전효성은 올해 31세이며 현재 토미상회 소속이다.
또한, 그는 현재 JTBC 4 ‘뷰티룸’에 출연 중이다.
‘뷰티룸’은 전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Beauty와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한류 아이돌이 사용하는 화장품, 패션은 물론, 이너뷰티와 헬스 뷰티까지 모두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으로는 효민, 전효성, 솔빈, 신수지, 공찬, 김동한, 정민규가 있다.
‘뷰티룸’은 총 10부작으로 지난 4월 8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4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