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시즌 1 “마음 가는대로 행동, 대본 없어” 진심 고백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17 15: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가 심상찮은 갈등기류를 내비친 첫 티저가 공개돼며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두 사람은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설레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쳐

특히 지난 2월 마지막으로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보미는 머뭇거리며 고주원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촬영을 떠나서 오빠와 나와의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을지?”라며 가까워질 수록 느끼는 거리감에 대해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이 모습을 보던 패널 이용진과 남태현은 “저기서 저러면 안됐다. 오늘 잘못된거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남태현은 “보미씨가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를 느꼈다는 거는 불안한거다. 저희도 VCR을 보면서 불안함을 느꼈는데 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고주원이) 보미씨한테 완벽하게 알려주고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면서 돌아온다는 말로 보미씨를 안심시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주원은 “저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진짜야?’ 이런 얘기 많이 물어보는데 나는 내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거고 마음이 움직이니까 행동하는거고 대본이 없어. 머릿속에 대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머릿속에 대본이 있으면 뭐해요. 보미씨가 안해주면 외웠던 대사 못하는데”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좋아서 만나러 오는 거고 내가 좋아서 하는 행동이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헤어진 두 사람은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연애의 맛’ 시즌2에 약 3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그동안 쌓인 오해로 인해 서로에게 거리감을 느끼는 모습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고주원은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김보미와 오랜만에 만나 기쁜 표정을 한껏 드러냈지만, 김보미는 그런 고주원과 마주앉은 채 웃음기 없는 얼굴로 무거운 분위기를 내비쳤던 것. 

더욱이 “왜 일부러 연락을 안 해?”라는 고주원의 질문에 김보미가 눈을 쳐다보지 않은 채 “바빴어요”라는 예상치 못한 짧은 답을 내놓으면서 일순 분위기가 경직되고 말았다.

이어 망설이던 김보미가 고주원을 향해, “이 관계를 이어가도 되는 건지”라고 운을 떼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고주원이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마요”라고 단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높였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매주 방송 직후 ‘김보미의 직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김보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돼있던 가운데, 전직 미술 선생님이었던 김보미가 새롭게 도전한 직업은 지상직 승무원이었다.

고주원의 학력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마친 상태다. 그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연관된 이혼은 루머인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