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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이던♥’ 현아, 공연 중 ‘아찔한 사고’…가슴 노출 우려에도 의연한 대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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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가수 현아가 공연 중 상체 일부가 노출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현아는 대구 계명대 축제에 참석해 ‘빨개요’, ‘버블팝’, ‘립앤힙’, ‘베베’, ‘잘나가서 그래’ 등 자신의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아는 하얀색 트레이닝복 바지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연두색 탱크탑 상의를 입었다.

열정적인 공연을 이어가던 중 묶여있던 현아의 상의 리본 끈이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아는 바람에 날리는 의상때문에 상체 일부가 드러나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가슴 노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현아는 즉시 왼손으로 상체를 감싸고 공연을 이어갔다.

당혹스러운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그의 프로의식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현아 / 유튜브 영상 캡처
현아 /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현아는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가슴꽃’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4일 서울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현아는 자신의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던 중 관객들의 휴대폰으로 셀카 촬영을 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팬에게 선물받은 꽃 모형을 가슴에 꽂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가 됐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Wonder Girls)로 데뷔했으며, ‘Tell Me(텔미)’로 활동하기 전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다. 2009년에는 포미닛(4Minute)으로 재데뷔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현아는 2010년 ‘Change’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2011년에는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하며 섹시 아이콘의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현아는 현재 연인인 이던을 비롯해 후이와 함께 ‘트리플H’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현아, 이던은 2년간 열애 중임을 고백해 ‘트리플H’ 활동 시 이미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트리플H’ 활동 당시 현아와 이던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물론 가슴 밀치기 등 거리낌없는 행동들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다”고 부인했지만, 이날 밤 현아와 이던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2년간 교제해왔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와 상의없는 열애 인정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던의 펜타곤 퇴출 및 현아와 이던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최근 현아는 남자친구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 PNATION(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소속사로부터 퇴출 당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현재 이들은 연애에 있어 더욱 당당한 행보를 보이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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