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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장우혁, 과거 그가 밝힌 이상형은? “외모보다 센스 있는 여자”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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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하는 장우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장우혁의 ‘말.잇.못’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장우혁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2(이하 ‘연애의 맛’ 시즌 2)에 솔로 생활 종지부를 위해 뛰어든 상황. 아이돌 스타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지만, 정작 오랜 기간 장기 휴업이었던 자신의 연애 감정을 되살리기 위해 장고 끝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제작진과 첫 만남을 가진 장우혁이 리얼 연애 콘셉트를 듣고 난 후 놀란 채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달 전 서울 모 카페에서 진행된 미팅 당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춘 채 등장한 장우혁은 제작진이 건네는 선물에 일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 더욱이 “요즘 추세가 진짜를 원하는 것 같다”는 제작진 말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우혁은 “진짜 사귀는 걸로… 사귄다…”며 “그러니까 리얼… 완전 진짜…”라고 입이 마르는 듯 말까지 더듬으며 곤란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리고는 결국 ‘리얼 연애’의 상황을 설명하는 제작진에게 “여러 가지 걱정이 든다”, “비공개주의라”, “안전제일주의라”고 신념을 드러낸 뒤 끝내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장우혁 인스타그램
장우혁 인스타그램

또한 장우혁은 끈질긴 설득에도 변함없는 자신의 반응에, 제작진이 결국 “알았어요. 저희 갈게요”라고 하자, 주저 없이 선물을 되돌려주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랜 솔로 생활에 익숙해진 탓에 연애세포가 쫙 말라버린 장우혁이 어떻게 마음을 열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을지, 그리고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을 통해 어떤 달콤한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저 영상을 본 애청자들은 “캬아~ 우리 우혁 오빠가 드디어 인연을 찾아 나서는 군요!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비공개주의답게 신비에 쌓여있던 장우혁이 세상 밖 연애로 뛰어드는 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장우혁이 철저한 신념을 깨고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을지, 격공보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리얼한 연애를 담아야한다는 콘셉트에 정중한 거절을 해왔던 장우혁이 심사숙고 끝에 출연을 결정해줘 고맙다”며 “장우혁이 만나게 될, 심장 뛰는 연애를 제작진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2011년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외모보다 센스 있는 여자가 좋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장우혁은 현재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인 김가영 아나운서와 과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가 출연하게 될 ‘연애의 맛’ 시즌 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이며 시즌1에 이어 짝을 만나지 못했던 네 노총각들의 연애를 담아낸다.

‘연애의 맛 시즌2’는 23일 밤 11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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