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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위해 김종국과 만나 ‘어색’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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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종국이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과 홍선영이 헬스장에서 만나 세기의 만남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쳐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을 위해 운동코치 해주기로 약속했던 김종국은 반갑게 홍선영을 맞이했다.

두 사람의 세기의 만남에 패널들은 “드디어 세기의 만남”,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토니 어머니는 “이제 선영이 살 뺐다”라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냈다.

뭘 이렇게 싸왔냐는 김종국의 말에 홍선영은 “조그만 도시락 좀 준비해봤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믿을 수 없던 김종국은 “조그만 도시락이 아닌데? 너무 큰데”라며 직접 들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영은 “오빠 좋아하는거 다 싸왔어요”라며 팬심을 보였다.

운동에 앞서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 모습을 보던 MC 신동엽은 “난 저렇게 어색한 상황이 너무 좋다”며 재밌어했다.

김종국은 홍선영에게 다이어트가 힘들진 않은지 물으며 “짧은 시간에 살을 빼려고 하지 마요. 우리가 100살 까지 살건데 3개월, 1년에 왜 집착해요”라며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는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살을 뺀다 생각하지 말고 생활 패턴을 바꾼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나중에 언젠가 살을 빠질거다”라며 명언아닌 명언을 날렸다.

김종국은 “음식 관리를 하긴 해야 할텐데 저는 사람들한테 먹지 말란 얘기는 안 해요. 무조건 먹어야 한다. 살 빼려고 다이어트 하면 힘들어진다.안먹고 살 빼려고 하면 나중에 스트레스 받고 3개월, 6개월 못간다”며 홍선영의 먹는 습관을 체크했다.

홍선영은 “생각보다 많이 안 먹는다”고 대답하자 홍선영 어머니는 “안 먹는데 어떻게 살이 찌냐”라며 팩트폭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나이는 39살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으며 직업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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