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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221회 게릴라 먹방 3탄, 전주에서 펼쳐지는 레이스…‘특별 VIP는 누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5.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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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보다 푸짐한 한 상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7일 방송되는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게릴라 먹방 3탄으로 전주˙군산으로 찾는 뚱4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0일 ‘맛있는 녀석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게릴라 먹방 3탄 (전북 전주·군산)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 221회 예고”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뚱4가 전라도에 떴다~! 이 곳까지 뚠뚠이들이 온 이유는!? 뚱4가 좋아하는 특집!  게릴라 먹방 제3탄 전라북도 전주시 Only 맛있는 녀석들 공식 SNS만 활용하여 맛집을 섭외하라 식당 섭외를 도와줄 VIP 등장!? 과연 이들은 게스트와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제작진은 들뜬 뚱4에게 전라북도 전주에서 먹방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고, 김민경은 “열심히 먹겠습니다”라며 우렁찬 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캡처

특히 게릴라 먹방을 성공시키기 위해 특별한 VIP를 초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제공한 힌트는 여배우,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였고, 뚱4는 후보로 유이와 조보아를 예상했다. 

이날 유민상은 전주비빔밥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신인시절, 한 프로그램 PD가 나를 문세윤과 비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부터 문세윤은 호감 있는 뚱뚱이 캐릭터였다. 어느 날 PD가 나한테 왜 문세윤처럼 연기를 못 살리느냐고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문세윤은 유민상과 경쟁 개그프로그램인 SBS ‘웃찾사’의 여장 간호사 역할을 맡아 “몰라요~”라는 유행어를 히트 시켰고, 뚱뚱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인기 상승세를 맞았다. 그때 신인이었던 유민상은 PD에게 문세윤과 비교당해 서러웠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유민상은 “그때 일이 나에겐 자극이 많이 됐다.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이어 “내가 개그맨으로서 발전하게 된 계기였다”고 밝혀 현장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뚱4의 먹방과 유민상의 신인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될 Comedy TV ‘맛있는녀석들’은 1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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