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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녀들의 여유만만’ 후암동 일본식 주택 카페+만두 맛집+해방촌 김치피자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5.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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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슬기로운 여행 지침서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영 아나운서가 후암동으로 골목 맛 여행을 떠났다.

후암동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문화주택지로 조성됐다.

그래서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그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후암동의 집들은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먼저 일본 가옥의 형태를 유지, 보수해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곳을 찾아갔다.

옛 건물의 서까래를 그대로 살렸다.

크림이 들어간 아인슈페너가 인기 메뉴다.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달콤한 휘핑크림이 올라가고 시나몬 가루로 마무리한다.

달콤한 크림을 숟가락으로 한번씩 먹으면서 커피랑 같이 먹으면 된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어 만두 맛집을 찾아갔다.

동네 단골들이 찾는 소문난 맛집이다.

새우군만두, 부추고기 군만두, 야채고기만두, 김치만두 등이 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중국집에서 군만두를 시켜 먹으면 너무 기름기가 많아서 가끔 만두피는 빼놓고 먹을 때도 있는데 이 만두는 찌고 구운 맛이 다 나서 만두피조차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성 아나운서는 해방촌 맛 여행을 떠났다.

해방촌은 소박한 옛 동네 풍경과 이국적이고 독특한 개성을 가진 건물과 거리가 존재하는 곳이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피자집 맛집을 방문했다.

소시지피자와 김치피자를 주문했다.

소지지피자는 쭈욱 늘어나는 치즈와 짭조름한 소시지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김치피자는 기본 피자 베이스 위에 김치와 베이컨, 치즈가 올라간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빵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좋다. 김치의 향이 잘 어우러져서 느끼하지 않고 아삭아삭하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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