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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유니버스 ‘애나벨 집으로’ 포스터 공개…제임스 완 감독이 감탄한 이유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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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애나벨 집으로’의 포스터가 공개돼 호러영화 팬들의 눈길을 끈다.

제작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지금까지 컨저링 유니버스에 등장했던 인물들의 모습과 함께 애나벨 인형이 가운데에 놓여있다.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짓는 애나벨 인형이 음침한 분위기를 주는 가운데, 제임스 완 감독은 “설마 포스터에 늑대인간이 있는건가?”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된다!!”, “늑대인간도 나오다니 정말 기대되는데요?”, “지금 포스터를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로 무서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애나벨 집으로’ 포스터 / 제임스 완 인스타그램
‘애나벨 집으로’ 포스터 / 제임스 완 인스타그램

‘애나벨 집으로’는 북미서 6월 26일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로, 컨저링 유니버스의 7번째 작품이다.

악령이 깃든 인형 ‘애나벨’의 이야기를 다룬 ‘애나벨’ 시리즈의 3번째 영화로, 게리 도버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맥케나 그레이스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컨저링 유니버스의 터줏대감 워렌 부부 역의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도 출연한다.

지난 3월 공개된 예고편에선 워렌 부부의 딸 주디 워렌(맥케나 그레이스 분)의 친구가 부부의 콜렉션에 있던 애나벨 인형에 손을 대면서 사건이 벌어진다.

건드려서는 안 될 물건을 건드려 악령이 깨어난 것.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는 애나벨이 워렌 부부와 다시금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개봉은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확한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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