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왕좌의 게임’ 메이지 윌리암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메이지 윌리암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ll remember last night for the rest of my life. i am bea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지 윌리암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보라 빛깔 머리색을 뽐내고 있는 그의 신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메이지 윌리암스가 연기하는 아리아 스타크는 에다드와 캐틀린의 차녀다.
존 스노우의 이복 동생이며 시즌8까지 살아남은 인물이다.
한편 ‘왕좌의 게임’ 이번 시즌은 ‘왕좌의 게임’ 마지막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해당 드라마는 주인공급의 캐릭터도 무참히 살해당하며 ‘예측불가한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왕좌의 게임 시즌8’은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SCREEN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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