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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현지에서 먹힐까3’ 에릭, 한국식 핫도그 ‘콘도그’ 판매…장사를 잠깐 멈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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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가 한국식 핫도그를 판매대에 올렸다.

16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이연복은 ‘콘도그’라 불리는 한국식 핫도그를 판매했다.

이날 짜장면, 양념치킨에 이어 ‘K핫도그’가 메뉴판에 등장했다.

핫도그를 담당하게 된 에릭은 미국 소시지를 삶아 반죽을 묻히는 연습을 이어갔다.

그는 빵가루를 입혀 맛있는 핫도그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핫도그에 관심을 보이던 여러 손님들은 “맛이 독특하다”며 호평했다.

‘현지에서 먹힐까3’ 캡처

이어 핫도그를 맛 보 아이는 “미국 핫도그보다 맛있다.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말해 미소를 자아내게했다.

대기줄까지 생긴 핫도그 판매에 신이난 존박은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며 즐거워했다.

엄청나게 늘어난 손님에 이연복은 결국 “일단 주문을 받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이에 존박은 “30분 후 영업을 다시 시작하겠다”며 브레이크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00분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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