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인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이 금일 오후 1시 30분부터 KBS WORLD에서 재방송된다.
이에 ‘슈돌’에 출연 중인 샘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미리 어린이날 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멜빵바지를 입고 어딘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럽게 오른 통통한 볼살과 동그란 콧잔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토리야ㅠㅠㅠㅠㅠㅠㅠ첫번째 사진보고 놀래짜나ㅠㅠㅠㅠ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우지♥♥ ”,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 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 가족의 훈훈한 일상은 2016년 처음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벤틀리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출연 중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돼 랜선 이모, 삼촌들을 찾아온다.
재방송은 금일 오후 1시 30분부터 KBS WORLD에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