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나나랜드’에 출연한 허영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허영지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뽀로로 초콜릿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 맛나게 먹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가수다.
그는 ‘카라 프로젝트 - 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귀여운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룸메이트 시즌2’, ‘또 오해영’ 등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허영지가 출연한 XtvN ‘나나랜드’는 팬들과 소통하며 한 분야를 깊게 즐기는 스타들의 '덕질' 라이프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0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