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이 업데이트되면서 20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갓 오브 하이스쿨’ 411화가 업데이트 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재 별점 9.22점을 기록하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9.7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뽐내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을 그린 박용제 작가는 웹툰의 서두에 “12세 이상 감상을 권장 드립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독자들은 “저기서 찍을 수 있는 건 셀카 찍고 있던 샤오첸 밖에 없다니까”, “여기서 제일 궁금한 건 과연 q의 아내는 누구인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전국, 전 세계 고등학생 중 가장 쎈 녀석을 뽑는 대회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첫 회가 업데이트 됐다. 박용제 작가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을 그린 박용제 작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8년 네이버 웹툰 ‘쎈놈’으로 데뷔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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