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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담 뺑덕’, 정우성-이솜 두 사람의 연기가 빛난 작품…‘줄거리에 관심 UP’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5.1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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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영화 ‘마담 뺑덕’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0시 50분부터 영화 ‘마담 뺑덕’이 슈퍼액션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을 쏠리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개봉된 ‘마담 뺑덕’은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 러닝타임 111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우성, 이솜, 박소영, 김남진, 김희원, 이창훈, 양진우, 훗타 신조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 ‘마담 뺑덕’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마담 뺑덕’ 스틸컷 / 네이버영화

또한 영화는 눈 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딸의 희생을 다룬 한국 고전 소설 ‘심청전’을 욕망의 텍스트로 바꿔보는 역발상에서 태동했다. 

즉 ‘심청전’에서 심청의 뒤편, 효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만 흐릿하게 그려졌던 심학규와 뺑덕어멈. 그들을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불러내, 사랑과 욕망, 집착이라는 적나라한 인간적인 감정을 덧입혀 생생하게 살려낸 것. 

특히 두 주인공인 이솜과 정우성은 이 영화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극안으로 빨려 들게 만들었다.

개봉과 함께 화제를 불러 일으킨 영화 ‘마담 뺑덕’은 17일 오전 0시 5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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