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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상화, “최고의 모습만 기억해 달라” 누리꾼 응원 이어져…‘오늘밤 김제동’ 브리핑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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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이상화 선수의 은퇴식 소식을 전했다.

16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오늘밤 브리핑’, ‘문무일의 역습, 수사지휘권을 흔들지 마라!’, ‘김동환의 두 쪽 경제, 미중무역 갈등을 보는 두 가지 시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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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오늘밤 브리핑’ 코너에 출연한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는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제하의 뉴스를 보도했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전설이다. 동계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외에도 지난 14년 동안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은퇴 소식에 열애 중인 강남과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언론 보도 또한 등장했다. 이상화의 은퇴 이유는 무릎 부상으로 알려졌다. 

이상화 선수는 이날 열린 은퇴식에서 “항상 ‘빙상여제’라 불러주시던 최고의 모습만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비록 스케이트 선수로서의 생활은 오늘 마감하지만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개인적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은퇴식 보며 눈물 흘렸다”, “우리 마음속에 빙속여제는 언제나 이상화 선수”, “빠르게 빙상을 누비는 모습에 온 국민이 행복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밤 김제동’ 측에도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 믿는다”,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응원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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