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경규, 벵에돔 잡기 위해 열공 모드…‘기밀문서 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경규가 벵에돔을 잡기 위한 열망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거제도 뱅에돔을 잡기 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 이만기, 장도연, 이은결, 이덕화, 박진철 프로는 뱅에돔을 잡으러 떠났다.

배를 타고 뱅에돔을 잡기 위해 갯바위로 향한 그들은 거센 너울에 상륙 작전을 방불케하며 무사히 착륙했다.

이경규, 이덕화, 박진철 프로는 낚시의 고수답게 각자의 자리를 잡았고, 이만기-장도연-이은결 초보 3인방도 자리를 잡아 낚시를 시작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몇 분의 시간이 지나고 이경규의 낚싯대에서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이에 다른 사람들은 그가 벵에돔을 잡았는지 관심을 쏟았다. 낚싯줄을 올리니 뱅에돔이었다. 크기는 23cm로 방생을 시키지 않았도 됐다.

먼저 뱅에돔을 잡은 이경규는 기세등등한 목소리로 “벵에돔은 그냥 잡는 게 아니더라고”라며 “또 잡을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입질이 없자 이경규는 짜증을 내며 ‘벵에돔 실전 테크닉’이 적혀있는 종이를 꺼내 정독하며 벵에돔 2kg을 채우기 위해 불태워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