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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맨’ 피어스 브로스넌, 제임스 본드 연상시키는 사진 눈길…“미노년의 정석”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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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노벰버 맨’ 피어스 브로스넌이 근황을 공개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로스넌은 코트 차림으로 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수염을 기른 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맘마미아’서 호흡을 맞췄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모티콘으로 사진에 대한 감상을 남기기도 했다.

피어스 브로스넌 인스타그램
피어스 브로스넌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멋져요!”,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 “누가 찍었는지 정말 멋지십니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53년생으로 만 66세가 되는 피어스 브로스넌은 1979년 드라마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1987년 ‘레밍턴 스틸’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그는 1988년 ‘노블 하우스’로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1995년 ‘007 골든 아이’에 5대 제임스 본드로 출연하게 된 그는 숀 코너리 이후 최고의 제임스 본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단테스 피크’ 등의 작품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했지만 여전히 그는 본드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

2008년 출연한 ‘맘마미아’서는 연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했던 탓에 제 29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서 남우조연상을 받아들게 됐다.

최근에도 ‘더 포리너’, ‘노벰버 맨’ 등의 작품서 열연한 그는 ‘미스핏(The Misfits)’에 출연 예정이며, 현재는 드라마 ‘더 선(The Son)’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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