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슬기가 tvN 드라마 ‘잉여공주’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잉여공주’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인어공주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고통과 아픔, 희망을 얘기하는 드라마로서 코믹잔혹환타지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초기 기획단계부터 캐릭터 구축력이 뛰어나고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김슬기를 미리 점찍어놓고 캐릭터의 윤곽을 그려나갈 정도로 믿음을 갖고 있어서 이번에 맡은 역할은 연출자와 배우의 케미가 빛을 발할 독특한 캐릭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에 김슬기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은 늘 기대와 긴장감이 공존하는데 국민욕동생 캐릭터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슬기는 최근 영화 ‘국제시장’과 뮤지컬 ‘디셈버’, ‘궁’ 등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해왔으며 최근 kbs드라마스페셜 ‘나 곧 죽어’에서 배우 오정세와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 ‘잉여공주’는 7월중 방영예정으로 현재 촬영준비중이다.
tvN ‘잉여공주’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인어공주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고통과 아픔, 희망을 얘기하는 드라마로서 코믹잔혹환타지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이에 김슬기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은 늘 기대와 긴장감이 공존하는데 국민욕동생 캐릭터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슬기는 최근 영화 ‘국제시장’과 뮤지컬 ‘디셈버’, ‘궁’ 등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해왔으며 최근 kbs드라마스페셜 ‘나 곧 죽어’에서 배우 오정세와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3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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