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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후임 MC 정인선, 길잡이가 된 선배는? “염정아”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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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이 길잡이가 된 선배에 대해 염정아라고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와 정인선이 모니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모니터를 보던 김성주는 “저는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롤모델을 찾거나 가르침을 받는 게 ‘골목식당’의 취지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인선은 공감을 해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성주는 “무섭고 긴장되지만 이 과정이 곧 발전의 기회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정인선 씨의 길잡이가 된 선배가 누구인가요?”라고 물었다.

정인성은 한참을 고민하더니 스케치북에 염정아라고 적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김성주는 “이분 아갈머리 선배 아니에요?”라며 염정아가 출연했던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명대사를 말하며 농담을 했다.

정인선에게 많은 도움을 준 멘토 염정아. 그를 꼽은 이유에 대해 묻자 정인선은 “염정아 선배님이 ‘골목식당’ 애청자 시다. 방송에서 굉장히 궁금한 예고가 나올 때 메시지를 보내신다. 그래서 저는 우선 선배님께 죄송하다고 하고 다 알려주지는 못하고 조금씩은 미리 말씀을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인선은 조보아의 후임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MC로 합류했다.

지난해 3월 23일 MC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 조보아는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 예정이며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조보아는 극중 국내 최고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역을 맡아 당당함으로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MC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총 496부작으로 지난 2004년 2월 27일 방영 종료된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시청률은 6.8%(닐슨코리아 제공)이며 연출은 이관원, 정우진, 윤종호이며 작가는 황보경, 이혜민, 김현진, 정세영, 이민정, 한아름, 박민정, 강수진, 정세희, 이도희, 최민영, 임다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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