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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우리가 바로 지리산 각설이 패밀리…“아부지 흥이 절로 나유”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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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홍현희가 프로 각설이꾼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자연인과 함께 양봉에 도전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이들 부부는 자연인과 함께 직접 양봉 체험을 하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이후 직접 채취한 꿀 맛을 맛본 홍현희는 “너무 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내의 맛’ 캡처

양봉 체험이 끝난 후 자연인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북을 가져오며 꿀을 먹었으니 노래를 한 곡 불러야겠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처음에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장단에 맞춰 각설이 가위로 박자를 탔다.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슬슬 흥이 오르는 분위기에 자연인은 홍현희에게 직접 북을 쳐보라며 북을 건넸고, 홍현희는 우렁찬 목청을 자랑하며 본격적인 놀음을 시작했다.

남편 제이쓴은 어디선가 지게를 가져와 지게꾼 연기를 시작했고, 자연인은 엿장수 가위를 철컹철컹 연주하며 흥을 돋웠다.

이들이 찍는 혼돈의 ‘서편제2‘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과거 제약회사 출신 개그우먼으로 알려졌다.

그의 남편 제이쓴과는 4살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이들은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김영희의 가게 인테리어 미팅 도중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한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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