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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하성운, ‘너의 집 앞에서’ 열창…“박선주 심쿵”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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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국민 가수 김범수 뺨치는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스페셜 MC로는 하성운이 등장해 스튜디오에 신선한 바람을 가져왔다.

이 날 방송에서 박선주는 자신의 다음 러브콜의 주인공이 하성운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성운이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에서 ‘너의 집 앞에서’를 부르는 것을 보고 감탄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 곡의 작곡가인 그는 “김범수 씨조차도 고생한 어려운 곡을 하성운씨가 콘서트에서 불렀다”며 그의 실력을 무한 칭찬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쳐

계속되는 칭찬에 하성운은 몸둘 바를 몰라했고 라디오스타 패널들은 그에게 잠깐만 너의 집 앞에서를 불러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너무 떨린다고 말한 하성운은 이내 목을 가다듬더니 ‘너의 집 앞에서‘를 짧게 열창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감미로운 그의 보이스에 박선주는 너무나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하성운은 국민 프로듀서에 이어 라스 프로듀서들까지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성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5세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를 전신으로 하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그룹 내에서 가장 키가 작은 단신 멤버로 유명하다. 

하성운은 작은 키 때문인지 그룹 내에서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팬들을 모았다.  

하성운 인스타그램
하성운 인스타그램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한 하성운은 지난 2월 28일 솔로곡 ‘BIRD’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그의 솔로 활동 이후 핫샷 탈퇴설이 불거졌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하성운은 최근 박민영, 김재욱이 출연하는 ‘그녀의 사생활’ ost 불러 대중들에게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SBS ‘격조식당‘에 출연하여 예능계의 새로운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하성운과 옹성우는 같은 워너원 출신 멤버 윤지성의 군 입대를 앞두고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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