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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크리스 프랫, 과거 촬영장서 찍은 셀카 화제…“어리둥절한 카렌 길런”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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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크리스 프랫이 과거 촬영장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프랫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흥행 성적에 대해 감탄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랫은 스타로드(피터 퀼) 분장을 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네뷸라로 분한 카렌 길런의 어리둥절한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카렌 길런은 “놀라워!”라는 댓글을 남겼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영화 정말 겁나 좋았어!”라는 댓글로 그를 축하했다.

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
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

네티즌들 역시 그에게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크리스 프랫은 어린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활했다.

그러다 마우이의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 ‘바바검프’서 일하던 중 감독인 래 돈 총의 눈에 띄어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긴 무명 시절을 겪은 뒤 2002년 드라마 ‘에버우드’에 출연하며 첫 고정작이 생겼고, 2009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서 앤디 드와이어를 연기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2010년대부터 각종 영화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알리더니, 2014년 ‘레고 무비’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쥬라기 월드’까지 개봉하면서 엄청난 스타가 된 그는 2020년 개봉 예정인 픽사의 애니메이션 ‘온워드’와 2021년 개봉 예정인 ‘쥬라기 월드 3’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는 아직 촬영조차 시작되지 않았다.

배우 안나 패리스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잭 프랫을 뒀지만, 2017년 이혼하면서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와 약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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