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어비스’ 김사랑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1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드레스를 입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어쩌면 좋아’, ‘미나’, ‘천년지애’,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 나’, ‘도코, 여우비’,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등에 출연했다.
또한, 현재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 중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며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등이 출연한다.
아래는 ‘어비스’의 인물관계도다.
‘어비스’는 시청률 3.2%(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으며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