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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비만세균 ‘뚱보균’ 잡는다…‘식약처 허가로 안전성 입증’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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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의 효능이 연일 화제다.

최근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장 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체형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각종 유산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모유에서 나오는 모유유산균의 일종이다. 

이 모유 유산균은 고유의 색택과 향미를 가지며 이취가 없는 미황색 분말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효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되어 인기다. 

유산균 / 온라인 커뮤니티
유산균 / 온라인 커뮤니티

흔히 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를 보이지만 특히 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장 건강 뿐만 아니라 혈당 및 체지방 감소에 크게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이 이 모유유산균은 비만 유전자인 뚱보균을 잡는데에 큰 효능을 발휘한다고 해 인기를 얻고 있다.

흔히 뚱뚱한 사람들은 종종 그런 말을 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찝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뚱뚱해지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더 살이 찌는 느낌을 받는다. 이 같은 이유는 바로 장내 미생물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과 장 환경의 변화만으로 뚱뚱해지거나 날씬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지면서 화제다.

비만과 연관이 있는 대표적인 장내 미생물은 대표적으로 퍼미큐테스(Firmicutes)와 박테로이데테스(Bacteriodetes)인데, 통칭해서 비만균 혹은 뚱보균이라고 불린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이러한 뚱보균을 제거하는데 모유유산균이 효능을 드러내어 각광을 받고 있다. 모유유산균의 천적이 바로 이 비만균이기 때문이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처

모유유산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져 이 같은 뚱보균을 없애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모유유산균은 시중에 판매하는 간편한 분말 형태로 섭취 가능하며, 제품을 고를 때 균 함유량을 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이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또한 이 모유유산균은 장 점막 기능을 향상 시켜 면역력 증가에도 큰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흔히 미생물 샤워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산모가 아이를 자연분만 할 시 아이가 태어나면서 엄마의 몸속 유익균을 물려받는 과정을 뜻한다. 

그렇게 물려받은 유익균은 우리 몸의 면역력 형성에 크게 관여한다. 그 때의 유익균이 바로 이 모유 유산균과 다르지 않다. 따라서 이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시 미생물 샤워와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이다.

다만, 모유유산균은 과다 복용시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 유발 우려가 있어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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