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머♥’ 안현모, 잇몸 만개한 벚꽃 데이트…“깨가 쏟아지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최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화제가 된 라이머와 안현모의 일상이 인기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93회에서는 2주년을 맞은 안현모와 라이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라이머는 2주년 선물로 깜짝 금연 선언을 해 안현모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안현모는 “2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라이머의 금연 선언에 무척 기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의 달달한 모습을 시청할 수 있는 SBS ‘동상이몽2’ 93회는 16일인 오늘 오후 5시 15분경 재방송된다.

이들 커플이 연일 화제가 됨에 따라 이들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자마자 갑자기 벚꽃보러 나가자더니~벚꽃 만개했다며 잇몸 만개한 #라꽃“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다정한 투샷을 선보이고 있다.

라꽃이라며 라이머를 애정어린 뜻을 담아 놀리는 안현모.

이들의 달달한 일상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안현모는 통역사이자 전 방송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과거 전남친 김민준과 공개연애를 했으나 4년 열애끝에 결별했다.

안현모가 화제가 됨에 따라 안현모의 언니 안인모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안인모는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안현모, 안인모 자매는 뇌섹녀다운 면모를 자랑해 ‘스펙 집안’이라고 불린다.

안현모의 남편 라이머의 경우 안현모와의 결혼이 한 차례의 이혼 후 재혼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머의 본명은 김세환이며 이대휘, 박우진이 속한 핫한 보이그룹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당시 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로 알려졌다. 

그들이 출연하고 있는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