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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애들생각’ 우현-조련, 아들 준서 독립 의지에 “걱정도 되고 서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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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애들생각’ 배우 우현-조련 부부가 아들 준서의 독립을 걱정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스무 살이 되면 독립하겠다는 준서에 서운해하는 조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애들생각’ 방송캡쳐

이날 우현은 아들 준서와 함께 인터넷으로 자취방을 찾아보며 이야기했다. 준서는 보증금 1000만원을 보며 “월마다 1000만원씩 내는거냐”라고 얘기해 아직 내보내려면 한참 먼 자취 새내기의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이해한 준서에 우현은 “네가 월세 40만원 벌 수 있어?”라고 묻자 “어떻게든 벌겠죠 살려면”이라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비록 전세와 월세가 뭔지는 모르지만 준서는 자취를 하겠다는 의지는 확고한 모습을 보였다. 

그 사이 귀가한 엄마는 두 남자가 뭘 그렇게 보고있는지 관심을 보였다. 우현은 “내년에 준서가 독립을 한대 그래서 알아보고 있었어”라고 말하자 황당해했다.

2020년 자취집을 벌써 알아보는 초스피드 열정에 당황한 엄마는 믿을 수 없어 다시 물어보지만 나간다는 준서의 단호한 대답만 돌아왔다.

맘이 놓일 리 없는 조련은 “부자가 싸울때 독립하라고 제가 먼저 했고요. 오히려 제가 얘긴 했는데 사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건 걱정도 되고 서운하기도 하다”며 난감해했다.

우현은 이왕 진행된 거 허락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련은 “준비가 되야 된다고 혼자 나가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애들생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배우 우현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그는 지난 2000년에 아내 조련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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