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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모범병사’ 옥택연, 美 영주권 포기·허리디스크 치료→현역… ‘오늘(16일) 전역’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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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2PM의 멤버 옥택연이 군 복무를 마치고 16일 전역한다.

지난 15일 옥택연 소속사 51K는 “옥택연 배우가 2017년 9월 04일(월)부터 약 20개월간의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전역한다. 51K는 배우 옥택연을 대신해 그간 기다려 주신 팬 분들과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알렸다.

옥택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옥택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전역 이후에도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51k 역시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 51k의 새 식구, 배우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9월 입대한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였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포기했다. 특히 허리디스크로 인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의지를 굽히지 않고 수술과 치료 끝에 입대해 더욱 주목받았다.

군대 복무 중에도 성실하게 생활한 옥택연은 모범병사로 선정돼 지난 4월 모범병사 표창을 받았다.

병무청 관계자에 따르면 "옥택연 병장은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해왔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과 치료 끝에 자원 입대를 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것은 물론, 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군 생활을 성실히 수행해 부대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모범병사' 감사패를 전달받은 배우 옥택연 또한 "많은 국군 장병 여러분을 대신해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 드린다. 군 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전역 날까지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하고,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소속사 51K와 전속 계약을 맺은 옥택연은 가수 겸 연기자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옥택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옥택연은 2010년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자로 데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당차고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KBS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라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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