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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배우 공명, “연애 스타일? 표현하는 걸 너무 좋아하고 올인하는 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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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극한직업’ 배우 공명의 실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공명은 ‘멍뭉미’ 대표 주자답게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안정적인 포즈 감각을 제대로 선보였다. 

공명 / 더스타 제공
공명 / 더스타 제공

또한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공명은 포근한 니트와 루즈한 실루엣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명은 “1천6백만이라는 관객수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사랑받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그 다음 책임감과 부담감이 몰려왔다. 그런 나를 보곤 선배님들이 자신감을 가지라고 응원해 줘 지금 이 부담감을 잘 이겨내고 있다”라며 영화 ‘극한직업’ 을 통해 천만배우로 등극한 소감을 전했다.

차기작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또 한 번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함께 하게 된 공명. 

이에 대해 “30대 초반 여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여자들의 일상을 담은 드라마다”라며 “이병헌 감독님 특유의 찰진 대사와 코미디가 담겼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명 / 더스타 제공

이어 공명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작품과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최근은 영화 ‘극한직업’ 의 선배님들에게 큰 영감을 받았다. 류승룡 선배님은 경험이 정말 많고 이하늬 선배님은 다른 여배우에게서 느낄 수 없는 독보적 매력을 가졌다”라며 “진선규 형님은 선함의 끝을 볼 수 있고 실제로 만나면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동휘 형은 또래라서 비슷한 고민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대화를 많이 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많은 경험치를 얻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표현하는 걸 너무 좋아하고 이 사람 아니면 안 되는 스타일이다. 완전 올인한다"라며 "연애를 하지 않아 오히려 주변에서 더 걱정한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요즘 정말 행복해서 내가 받은 이 사랑을 주위에 다 퍼트리고 싶다. 스스로 ‘행복 전도사’라고 말하고 다닌다”라며 ‘나로 인해 주변 사람이 행복하면 좋겠다. 팬들과 나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도 모두 기분 좋아지길 바라고 이 마음을 변치 않고 싶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공명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본명은 김동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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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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