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가 컴백과 동시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엑스아이디의 멤버인 솔지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면사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솔지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인 가수다.
그는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Challenge’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위 아래’, ‘핫핑크’, ‘아예’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엑스아이디는 최근 새 앨범 ‘WE’로 컴백했다.
새 앨범 ‘WE’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이엑스아이디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엑스아이디는 ‘ME&YOU’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0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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