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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핸드폰에 쏙 가리는 작은 얼굴 크기 뽐내… ‘러블리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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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14번째 프로젝트, 전남 여수 편이 전파를 탔다.

이에 새 MC로 투입된 정인선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목식당 보러 가는 길.
. 그럼 오늘 밤에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리를 꼬고 앉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핸드폰에 쏙 가려지는 이기적인 얼굴 크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만나요♥”, “예뻐요♥♥”,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인 배우다.

그는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한공주’,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최근 정인선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MC로 투입됐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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