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작업실’에 출연 중인 차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 차희가 빅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작업실’ 멤버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빅원이 방송이 끝날 때 까지 차희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못느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인지 말해달고 했고 이에 차희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곤란해 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눈이 마두칠 때 마다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차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없던 날이 그립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희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지난 2014년 멜로디데이의 멤버로 데뷔 이후 그룹의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tvN ‘작업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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