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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손학규 밀릴 가능성 농후, 여당에 먹구름”…‘오늘밤 김제동’ 브리핑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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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전두환 씨의 행적이 담긴 과거 문건이 나온 소식을 전했다.

15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오늘밤 브리핑’, ‘버닝썬 수사, 용두사미 되나?’, ‘오늘밤 프로파일링, 여배우 고속도로 사망사건 미스터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오늘밤 브리핑’ 코너에 출연한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는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 오신환 의원 선출’ 제하의 뉴스를 보도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서울 관악을)이 김성식 의원을 누르고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 참여한 의원은 24명으로, 한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면 더 이상 개표하지 않도록 한 당내 규정에 따라 정확한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노출된 당내 갈등을 수습해야 하는 책임을 지게 됐다, 바른정당 출신 의원, 안철수계 의원, 호남 지역 출신 의원들 사이에 결합을 이뤄내야 할 역할을 맡았다.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연극인 출신이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서울시의원을 거쳐 지난 2015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19대 의원에 당선됐으며,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창당에 합류했으며, 바른미래당 소속인 지금에 이르렀다. 

최영일 시사평론가는 “오신환 원내대표 체제에서는 바른미래당은 유승민 의원계로 재장악이 되면서 보수화 된다, 그리고 이제 손학규 대표는 밀려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졌다”고 분석했다.

또 “힘의 균형이 이젠 여야 4당 대 자유한국당 1당에서 3.5 대 1.5였지만 사실당 이제는 (여야) 3 대 2 구도, 이것이 여당에게는 상당히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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