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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2’ 성혁, 천호진-오연아 수상한 관계 의심 위기…엄태구 천호진에게 “사패(사이코패스)니?”에 벽돌로 내리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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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구해줘 2’에서 성혁이 천호진과 아내 오연아의 수상한 관계를 눈치채고 위기에 맞고 엄태구는 천호진과 악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 시즌2’ 에서 병률(성혁)은 최장로(천호진)와 아내 진숙(오연아)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OCN ‘구해줘 2’방송캡처
OCN ‘구해줘 2’방송캡처

 

병률(성혁)은 진숙(오연아)과 최장로(천호진)가 가지고 있는 라이터가 똑같은 룸살롱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병률은 진숙(오연아)이 아기를 낳는 날에 서울에 있는 룸살롱을 찾아갔고 병률의 뒤를 최장로(천호진)가 쫓아갔다.

다음 날, 붕어(우현)가 양계장(이윤희)네 장닭을 납치했다고 월추리가 발칵 뒤집어졌다.

최장로(천호진)는 성목사(김영민)와 함께 장닭을 찾아나섰다.

최장로는 칠성(장원영)에게 붕어(우현)의 아내가 뺑소니차에 치어 사망했다는 것을 듣고 장닭을 데려간 붕어(우현)에게 자신의 아내도 뺑소니차에 의해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최장로는 붕어의 손에서 장닭을 무사히 데려왔고 마을 사람들의 신임이 더 두터워졌다.

하지만 이장(임하룡)은 월추리에서의 자신의 입지가 점점 낮아지자 심통이 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월추리 교회 첫 예배 날, 마을 사람들을 모두 소집하게 됐다. 

마을사람들은 긴급이라는 문자에 이장(임하룡)의 집에 모이고 성목사(김영민)는 텅텅빈 예배당에서 예배를 하며 실망를 했다.

한편, 성호할머니(이주실)는 아들 병률(성혁)이 간 밤에 나가서 들어오지 않자 걱정이 됐다.

성호할머니(이주실)는 “우리 아들이 전화를 받는다. 한번도 전화를 안 받는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다”라고 말했고 최장로(천호진)는 “어머니 제가 서울에 사는 병률이 지인들에게 연락해 보겠다”라고 답했다.

성호할머니는 파출소장(조재윤)에게 실종된 병률(성혁)을 찾아달라고 하고 이를 본 병률의 아내 진숙(오연아)은 다급하게 병률에게서 음성메세지가 도착했다고 했지만 수상한 모습이었다.

같은 시각 병률(성혁)은 누군가에에게 쫓기고 있었고 최장로(천호진)는 병률을 놓쳤다는 전화를 받고 분노했다.

 

OCN ‘구해줘 2’방송캡처
OCN ‘구해줘 2’방송캡처

 

한편, 고마담(한선화)이 있는 아이리스에서 진을 치고 있던 민철(엄태구)는 누군가를 만나러 온 최장로(천호진)의 눈빛에 심기가 거슬렸다. 

민철(엄태구)는 최장로(천호진)을 쫓아서 왔고 얼굴색을 바꾸는 최장로에게 “너 사패(사이코패스)니? 아까는 화를 내다가 지금은 미안하다며 웃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장로(천호진)은 민철(엄태구)의 머리에 벽돌을 내리치며 “내가 그래야 니가 마음을 놓죠. 병신”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구해줘2'는  영화 '도어락'을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예 서주연 작가가 집필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OCN 수목드라마‘구해줘 시즌2’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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