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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닥터 프리즈너-최종화’ 남궁민, 최원영에게 칼에 찔리고 김병철 구조…최원영 헌팅턴병 발현에 박은석 ‘뇌사 아니다?’ 결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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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닥터 프리즈너 ’에서 남궁민과 최원영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말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32부작’ 에서는 지난 방송에는 이제(남궁민)는 재환(박은석)을 뇌사자로 만든 재준(최원영)이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곳을 찾아갔다.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이제(남궁민)은 적진에 제발로 찾아 들어가서 “다른 방법으로 널 잡으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태강그룹 본사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의식(장현성) 검사는 수사관들과 함께 건물 안으로 진입하게 됐다. 

이제(남궁민)는 재준(최원영)에게 “아무리 해도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선물을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재준(최원영)은 이제(남궁민)가 준 봉투 속의 많은 양의 우표를 보게 됐고 “이거 우표라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제(남궁민)는 “교도소에 들어가면 현금처럼 쓸 수 있다”라고 하며 재준(최원영)의 목에 케타민(동물 마취제) 주사를 놓았다.

재준(최원영)은 휘청거리며 이제에게 “무슨 주사냐?”라고 물었고 이제는 “주사놓는 거 전문이잖아? 어떤 주사인지 맞춰”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남궁민)는 재준(최원영)에게 마취에서 깨어나게 해주는 약과 고칼륨 혈증 치료시 우선 투여하는 약병 두 개를 보여주며 “어떤 것을 써야될까?”라고 물었다.  

이제는 “아니다. 그냥 죽어라”고 도발했고 재준은 이제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사무실에 들어온 민식(김병철)은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청소를 하라고”라고 하며 이제의 상처부위를 확인했다. 

이어서 들어온 의식(장현성)은 재준(최원영)에게 “나이제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 체포하겠다”라고 했고 재준은 “저새끼가 먼저 주사를 놨는데 왜 내가?”라고 말했다. 

그때 민식(김병철)은 땅에 떨어진 약병을 주웠고 “이거 프로포폴 아닌가? 이재준 본부장이 나이제와 마취주사를 놔달라고 하다가 싸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식은 재준에게 “딸래미 수의까지 보내주시고 인사가 늦었다. 체포되면 내가 선물을 보내주겠다. 구멍 숭숭 뚫린 300수짜리”라고 말했다.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결국, 재준(최원영)은 이제(남궁민)가 과장으로 있는 서서울 교도소에 수감됐다. 

태강그룹 법무팀장은 재준(최원영)에게 “잠시만 있으면 구속적부심으로 풀려나게 해주겠다”라고 했고 재준은 “법무팀장님 나 태강의 총수이다. 다시는 모욕감 느끼게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제(남궁민)는 재준에게 “ 네가 내 구역에 들어왔으니까 맞춰서 싸워보자”라고 했고 재준은 “얼마든지”라고 답했다.

또한, 이제는 재준에게 “죽이는 것보다 여기서 오래오래 있게 하는게 복수겠더라고”했고 재준은 구속적부심에 통과하면서 교도소에서 풀려나게 됐다.

그러자 이제는 재준에게 “이재환이 진짜 뇌사상태일까? 내가 그렇게 허술하게 당했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또 이사회 날 이제는 뇌사상태라고 생각한 재환(박은석)을 데리고 왔고 재준이 재환에게 포타슘과 케타민을 놔서 뇌사에 빠트렸다는 녹음 파일을 공개하면서 재준을 다시 구속하는데 성공하면서 통쾌한 결말을 맞게 됐다. 

한편,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연일 인기를 끌었던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총 32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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