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미네 반찬’ 셰프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스페셜 요리를 준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50회는 ‘스승의 날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오픈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 최현석, 여경래 셰프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페셜 요리를 선보였다.
먼저 미카엘은 베이컨과 각종 채소를 안심에 싸서 구운 돼지고기안심말이를 준비했다.
요리를 소개하던 미카엘은 “사랑이 많이 들어갔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현석은 연어스테이크인 수미의 산책을 선보였다. 최현석은 요리에 대해 “가장 검색 수가 높고 핫했던 메뉴”라고 자랑했다.
끝으로 여경래는 모자새우를 소개했다. 그는 “새우가 새끼알을 품은 느낌이다. 이거 드시면 후회 안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식을 맛본 모든 손님들은 “맛있어요”, “최고예요”라고 감탄했다.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5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수미네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