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수미네 반찬’ 미카엘-최현석-여경래, 서울오픈 스페셜 요리 준비 ‘돼지고기안심말이-연어스테이크-모자새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미네 반찬’ 셰프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스페셜 요리를 준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50회는 ‘스승의 날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오픈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 최현석, 여경래 셰프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페셜 요리를 선보였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먼저 미카엘은 베이컨과 각종 채소를 안심에 싸서 구운 돼지고기안심말이를 준비했다.

요리를 소개하던 미카엘은 “사랑이 많이 들어갔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현석은 연어스테이크인 수미의 산책을 선보였다. 최현석은 요리에 대해 “가장 검색 수가 높고 핫했던 메뉴”라고 자랑했다.

끝으로 여경래는 모자새우를 소개했다. 그는 “새우가 새끼알을 품은 느낌이다. 이거 드시면 후회 안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식을 맛본 모든 손님들은 “맛있어요”, “최고예요”라고 감탄했다.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